[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개그콘서트’ 김준호가 19금 상상 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과대명상’ 코너에서는 노우진과 함께 캠핑의 순간을 상상하는 신윤승, 곽범, 박은영, 김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우진은 캠핑을 상상하게 했다. 텐트를 설치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가운데 김준호는 “여기서 지퍼를 열라고”라고 바지 지퍼를 여는 척했다. 이를 노우진이 저지하자 김준호는 박은영의 옷으로 손을 옮겨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준호는 돗자리에서 과일을 먹는 상상을 하며 “여기서 벗기라고요”라면서 박은영에게 손을 가져갔다. 이에 노우진은 “파인애플이요”라며 김준호를 다시 막아섰다.
고기를 굽는 상상이 이어지자 박은영은 “연기는 예쁜 여자한테만 간다는데”라며 기침을 했다. 이에 김준호는 “고기냄새? 옷 벗자”면서 “샤워하러 가자”고 말하며 다시 박은영을 향한 나쁜 손을 가져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새로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주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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