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전문기업인 소프트리가 2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국제나눔연대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나눔운동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소프트리는 봉사단체인 국제나눔연대와 함께 수도권 내 병원을 순회하며 소아암 환자들과 병원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선물박스 및 아이스크림 제품 '마더빵'을 시식하게 하고 증정했다.
소프트리는 지난 16일 서울 아산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소아암 환아 및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또 추석 연휴를 맞아 다른 병원에서도 행사를 연달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리 측은 “평소에도 나눔행사에 관심이 많아 축제나 문화행사 참여뿐 아니라 구내 노인복지관이나 장애아동시설에 다과 및 간식 등을 기부했는데 이번에는 소아암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의료기관을 찾아 ‘나눔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아이스크림 소프트리의 브랜드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헤럴드스포츠=지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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