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윤정수가 독특한 인사말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정수는 파산에 처한 힘든 상황을 개그로 승화시키며 "안녕하세요. 마음도 순수, 지갑도 순수한 윤정수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등장부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개그맨 윤정수. 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윤정수. 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어 그는 자리에 앉기 전 '라스' 테이블 냄새를 맡으며 "음 MBC 냄새 좀 맡아보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또다시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윤정수에 대해 30억을 날리신 분이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스'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