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한 유상무. 사진제공=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한 유상무. 사진제공=JTBC]

[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개그맨 유상무가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최근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녹화에서 '친구'를 주제로 400여 명의 청중과 만났다. 평소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과 특별한 친구사이로 알려진 유상무는 청중들과 진정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한 여성청중은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로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유상무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친구들이 손만 잡아줘도 위로가 됐다.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친한 사이와 진정한 친구의 차이점'에 대해 청중들이 다양한 주장을 내놓은 가운데 유상무는 "친구는 서운함이 없는 사이"라며 솔직한 답변으로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유상무와 함께하는 '친구' 이야기는 오는 6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하는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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