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싸이월드 백업

싸이월드가 10월 1일부터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된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용자들은 홈피의 정보를 잃지 않으려면 30일까지 백업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싸이월드 백업. 사진=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싸이월드 백업. 사진=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그동안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은 백업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사용성이 떨어진 기능만 서비스를 중단한 것"이라며 "싸이월드는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워드 미니홈피와 싸이블로그를 합친 서비스다. 싸이홈은 팝업창 형태로 실행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블로그 형태로 개편하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형태로 단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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