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 윈도우10 강제설치
'윈도우10 강제설치'로 피해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외신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 인콰이어러'의 특종 보도를 인용해 윈도우10 강제설치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거부한 기존 윈도우7, 8 사용자들의 PC에 윈도우10의 설치파일을 몰래 강제로 다운로드 되도록 왔다.
이로 인해 윈도우10을 강제로 설치한 사용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300만원 이상의 통신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것.
'더 인콰이어러'는 윈도우 7과 8 사용자가 설령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더라도 윈도우의 자동 패치 기능이 PC에 사용자 몰래 '$Windows.~BT'라는 숨겨진 폴더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또 이 폴더가 '윈도우 10'의 설치용 이미지 파일 폴더로 3.5~6 기가바이트의 엄청난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윈도우10 강제설치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들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결정할 경우에 대비해 미리 파일을 내려받아 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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