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부산의 낮과 밤이 배우들의 향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손예진과 틸다 스윈튼의 세월이 빗겨간 듯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헤럴드POP이 포착했다.
◆ 손예진
배우 손예진은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감독 손호, 제작 강제규·펑 샤오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랙 코미디다. 오는 11월 27일 중국 개봉, 12월 초 국내 개봉 예정.
◆ 틸다 스윈튼
틸다 스윈튼은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비거 스플래쉬’는 알랭 들롱 주연의 1969년 탐정 스릴러물 ‘수영장’을 원작으로 삼은 수수께끼 같은 영화로 다코타 존슨,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오로르 클레망 등이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