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걸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아빠를 부탁해' 내레이션을 맡는 가운데 과거 직접 잡은 쥐 맛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김병만, 배우 조한선, 전 농구선수 현주엽,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가수 김태우, 그룹 EXID 하니, 그룹 갓세븐 잭슨, 그리고 민아가 참석했다.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스페셜 내레이터. 사진=송재원 기자]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스페셜 내레이터.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민아는 직접 쥐 사냥에 나섰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TV에서만 봤던 쥐를 내가 잡았다. 쥐는 지방이 많이 없고 근육질이라 먹는데 약간 육포와 칠면조 맛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맛이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며 "내가 가리는 게 없다. 죄송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2일 "민아가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