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언프리티2' 진행자 산이가 걸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에게 돌직구 질문을 했다.

11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이하 '언프리티2') 1화에서는 11명의 출연자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효린.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효린.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이날 11인의 참가자가 모인 자리에 등장한 진행자 산이는 효린을 보자마자 "효린, 너는 여기 왜 나왔어? 근데?"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효린은 "랩을 잘 하진 않지만 좋아해요. 저도"라고 답했고, 옆에 있던 키디비는 "가사 혹시 써요? 직접"이라고 물었다.

효린은 바로 "네. 특별히 작곡가분들이 손대지 않았던 건 랩 메이킹이었어요"라며 이후 인터뷰에서도 "사실 저는 제가 원하는 음악을 지난 5년간 해본적 없어요. 지금이 바로 그걸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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