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가수 에릭남과 박보람이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감독 로버트 저메키스)의 국내 최초 글로벌 가상 체험 이벤트 체험자로 선정됐다.
오는 1일 서울 CGV 용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에릭남과 박보람이 체험자로 선정된 이유는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 아이콘’를 대표하기 때문. 에릭남은 음악뿐 아니라 연기,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에 도전했으며, 박보람은 신곡 발표 때마다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가요계 최고의 신예로 평가 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이 높이 412미터, 너비 42미터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쌍둥이 빌딩을 가상으로 걷는 생생한 경험을 맞이할 예정이다.
‘하늘을 걷는 남자’는 높이 412미터, 길이 42미터, 폭 2센티미터 위를 걷는 전대미문의 기록에 도전하는 한 남자의 위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인셉션’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았으며,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조우해 시선을 모았다.
이 작품은 최근 제53회 뉴욕 국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돼 전세계적 극찬과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래비티’의 고공 버전”과 “놓칠 수 없는 클라이맥스의 압도적 경험” 등 뜨거운 평단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하늘을 걷는 남자’는 오는 10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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