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집밥 백선생' 기러기 아빠 윤상이 미국에 있는 가족을 찾아가 첫 집밥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미국에 간 기러기 아빠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가족들을 위한 메뉴로 '닭다리 스테이크'를 선정해 첫 집밥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윤상은 닭다리 손질부터 어설픈 모습을 보여 아내의 불안감을 자아냈다.

[윤상.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윤상.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30분이 넘는 손질 끝에 프라이팬에 닭다리를 올린 윤상은 볶음밥을 함께 요리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또 버터와 간장으로 직접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어 플레이팅까지 선보이는 등 백선생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

스테이크를 맛본 가족들은 "맛있다", "최고" 등을 연발하며 윤상의 요리를 칭찬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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