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힐링캠프' 서장훈을 위해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등장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전직 농구선수에서 예능 에이스로 거듭난 서장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 소유.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서장훈 소유.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서장훈은 "제가 방송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며 다소 서투른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때 옥구슬 같은 목소리가 등장, 씨스타 소유가 등장해 500인의 방청단을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서장훈은 씨스타의 유명한 팬이었던 것. 소유가 등장하자 서장훈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이에 MC 김제동은 "너 제일 활기차다"라며 "아깐 옷이 신부복 같았는데 지금은 교복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는 500명의 시청자가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