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의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우에노 주리. 사진=하이컷]
[우에노 주리. 사진=하이컷]

우에노 주리는 2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순수와 몽환을 넘나드는 여인의 향기를 발산했다. 보이시한 쇼트 컷 헤어와 상반된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드레스들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잡티 없는 피부, 커다란 갈색 눈망울, 가녀린 목선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에노 주리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우에노 주리는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최승현(빅뱅 탑)과 함께 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를 찍은 소감, ‘뷰티 인사이드’를 함께 찍은 한효주에 대한 인상, 그리고 군입대한 김재중에 대한 안부 인사 등을 전했다.

[우에노 주리. 사진=하이컷]
[우에노 주리. 사진=하이컷]

그는 최승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그가 출연한 영화 ‘동창생’을 봤는데 내용도 좋았고 그의 액션 연기도 굉장했다. ‘시크릿 메세지’에서 승현씨와 함께 연기할 수 있었다는 건 귀중한 인연이었다”고 말했다. 과거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함께 출연한 JYJ 김재중에게는 “어서 빨리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팬들을 위해 다시 활동하길 바란다. 아무 문제없이 무사히 잘 지내다 돌아오길 바란다”며 안부 인사를 남겼다. 우에노 주리는 ‘뷰티 인사이드’를 함께 촬영한 한효주에 대해선 “효주 씨가 일본어도 잘하고 굉장히 살갑게 대해줘서 이런 게 인연이구나 싶었다. 한국에서의 촬영은 처음이었는데 효주씨 덕분에 럭키하다(행운이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우에노 주리의 화보는 10월 2일 발행된 하이컷 15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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