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입대 일정을 공개했다.

은혁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후 은혁의 입대 날짜와 시간, 장소를 공개하며 "입대 전 간단히 인사드리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공개 입대할 것이라는 보도와 달리 은혁은 입소 직전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은혁. 사진=헤럴드POP DB]
[은혁. 사진=헤럴드POP DB]

앞서 그룹 JYJ의 박유천, 김재중,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본인 의사에 따라 비공개 입대를 결정했다"며 비공개 입대를 행한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특히 슈퍼주니어 희철, 예성, 신동, 성민은 모두 본인 의사에 따라 조용히 입대 절차를 밟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은혁은 오는 13일 오후 12시 40분에서 1시 사이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서 취재진 및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위병소 부근에는 포토라인이 설치된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 중 이특, 예성, 희철, 강인은 군목부를 모두 마치고 이미 제대한 상태다. 또한 신동과 성민은 지난 3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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