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이 획기적인 공식 번호 이벤트를 개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더 폰’은 지난 제작보고회 직후 공식 번호를 공개하고 이례적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더 폰’의 개봉일인 10월 22일을 뜻하는 공식 번호 ‘010-9780-1022’로 전화를 걸면 국민배우 손현주의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생생한 컬러링을 들을 수 있다. 또 문자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에게는 ‘더 폰’만의 특별한 컬러링을 배포한 것.

사진=영화 '더 폰' 포스터
사진=영화 '더 폰' 포스터

이에 번호 공개 직후에는 각각 200여 통을 상회하는 전화와 문자가 쏟아지며 ‘더 폰’의 개봉을 기다려 온 예비 관객들의 열띤 참여로 전화가 불통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이벤트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1500여 통을 넘는 전화와 문자가 쏟아지며 선착순 이벤트가 빠른 속도로 마감됐다.

이는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지 약 하루 만에 압도적으로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이래 거둔 수치로 ‘더 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 직후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공식 번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친 ‘더 폰’은 오는 10월 22일 개봉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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