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감독 스티브 마티노)가 인기 웹툰 작가 김풍, 심윤수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웹툰을 전격 공개했다. 원작 만화 ‘피너츠’ 탄생 6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긍정적 캐릭터, 시대와 세대, 국경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메시지로 기대감을 얻고 있다.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제작, 스티브 마티노 감독 연출에 ‘겨울왕국’의 작곡가 크리스토퍼 벡이 합세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이번에 공개된 웹툰은 지난 여름 미국 뉴욕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를 다녀온 김풍, 심윤수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할리우드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문기부터 뉴욕에서 만난 깜짝 손님까지 실감나는 여행의 재미가 담긴 웹툰이 네이버에서 단독 공개 됐다.
김풍은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에서 스티브 마티노 감독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불어 미국의 한국 레스토랑이자 김훈이 셰프가 운영 중인 ‘단지’에서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의 한국인 애니메이터들과 함께 만찬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한 모든 추억을 확인할 수 있는 웹툰은 현재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풍 작가는 뉴욕 방문뿐만 아니라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의 ‘스누피 따라 그리기’ 이벤트에도 참여하는 등 전천후 ‘스누피 홍보대사’로서 면모를 선사하고 있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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