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슈퍼스타K6'에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로 주목받았던 임형우가 돌아왔다. 25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버브릿지'를 발표한 것.
하버 브릿지는 디셈버 윤혁과 KIBUN이 공동 작곡하고 싱어송라이터 미남오빠가 작사한 알앤비 발라드 넘버다. 시드니의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노을 속의 그리움을 담았다.
소속사 측은 "잔잔한 피아노와 풍성한 사운드가 곡의 쓸쓸함을 더하며 임형우의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어우러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임형우는 현재 육군 제9사단 백마부대에 배치돼 성실히 군 생활 중다. 신곡 '하버브릿지'는 입대 전에 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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