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싱어송라이터 유근호가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유근호는 오는 11월 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소극장 벨로주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티켓은 23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소극장 공연답게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유근호는 이번 공연을 통해 1집부터 이번 미니 앨범까지 그 동안 발표했던 전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인 유근호는 포크 음악을 수준 높게 풀어 낸 1집 '워크 얼론(Walk Alone)'으로 평단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 냈으며 이번 앨범에선 어쿠스틱 한 포크 사운드에 팝과 록적인 느낌을 더해 여름 발매에 맞춘 청량감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 '무지개가 뜨기 전에'에서는 이규호 빅베이비드라이버 등 인디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대중성도 엿볼 수 있는 음악의 다양성도 가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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