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베테랑

영화 '베테랑'이 총매출액 1000억 원을 넘기며 올해 영화 수익률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베테랑'은 지난 24일까지 누적관객수 1286만8378명을 기록하면서 총매출액 1008억4381만1250원에 도달했다. 총제작비는 90억 원으로 11배의 수익을 얻고 있다.

베테랑. 사진=베테랑 포스터
베테랑. 사진=베테랑 포스터

'베테랑'이 아직까지 활발하게 상영 중임을 고려했을 때, 흥행 수익은 지금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동안 '베테랑'을 찾는 관객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베테랑'은 형사를 중심으로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 유쾌함 속에서 재벌가와 그에 결탁한 공권력의 부패를 다루며 현실 풍자까지 담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암살’은 총매출액 983억2153만1581원(1268만6727명)으로 2위를, ‘연평해전’이 455억5253만5330원(604만1172명)으로 3위,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 304억5687만9428원(387만2015명) 4위, ‘스물’이 235억5898만8686원(304만4134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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