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사도’(감독 이준익)가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23일 하루 전국 1137개 스크린에서 14만 48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은 224만 5963명이다.

사진=영화 '사도' 스틸
사진=영화 '사도' 스틸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 세자(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추석 연휴를 맞아 과연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과 ‘베테랑’은 각각 8만 667명, 2만 303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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