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신인 그룹 아이콘의 위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매섭다.

[아이콘.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은 데뷔 웜업 싱글 ‘취향저격’과 데뷔 하프 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으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5일 공개된 가온차트 42주차 앨범차트에서는 ‘웰컴 백’이 정상에 올랐으며 같은 날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인 QQ뮤직 K팝 차트에서도 ‘웰컴 백’으로 1위를 차지했다. ‘리듬 타’가 2위를 차지해 중화권에 불고 있는 아이콘의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콘은 15일 오후 3시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데뷔 콘서트 ‘쇼타임(SHOWTIME)’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데뷔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당시 1만 3000여 관객을 열광시킨 무대를 볼 수 있다. 이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비아이(B.I)는 “기다려왔던 무대인 만큼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렜다. 더 멋진 무대와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진환도 “첫 데뷔 콘서트에 와준 팬들 너무 고맙다. 이제 시작이니까 오래 자주 봤으면 한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이콘은 오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8일 신촌 유플렉스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