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심사위원 백지영이 톱10 진출자 클라라 홍 무대에 호평했다.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는 톱10 진출자들의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1973년'이라는 키워드를 고른 클라라 홍은 후보곡들 중 패티 김의 '이별'을 선택했다.
그는 "팝송이 부르기 편하긴 하지만 가요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선곡한 곡 '이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공감을 많이 하는 곡"이라며 "감정 전달에 신경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클라라 홍은 의자에 앉아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노래를 끝마쳤다.
이에 백지영은 오묘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어진 심사평에서 "클라라 홍의 장점이 잘 드러났다. 여백을 살릴 줄 안다. 여백이라서 아름답게끔 잘 살려냈다"고 칭찬했다.
윤종신도 "오늘 굉장히 반할 만한 목소리를 보여줬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감동스럽게 표현한다"고 극찬했다.
'슈퍼스타K7'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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