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만남의 강은 흐른다'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이산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꽃길'을 열창했다. 윤수현은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만남의 강은 흐른다'에 출연해 가족을 만나지 못해 슬퍼하는 이산가족들을 위한 축하공연을 했다.
이날 '꽃길'을 선곡한 윤수현은 곱고 절절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함께 출연한 이산가족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그는 앞서 "전시회 주제가 이별, 상봉, 통일이다. 모자간 상봉 사진이 인상 깊다"라며 KBS 본관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특별 기획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만남의 강은 흐른다'는 광복 70년을 맞아 KBS가 준비한 대기획 프로그램이다. 세계 방송 사상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를 신청한 KBS 특별 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방송을 재조명했다.
한편 윤수현은 지난 2014년 타이틀곡 '천태만상'으로 데뷔했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빼어난 몸매로 트로트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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