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최원영이 최지우를 챙기는 이상윤의 모습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의 풋풋한 캠퍼스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상예(최윤소) 덕분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노라는 남편 우철(최원영)을 마주하자 긴장했다.

앞서 "공적인 자리에서는 아는 척 하지 말자"고 말했던 남편의 당부가 떠올랐던 것.

[배우 최원영 이상윤.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원영 이상윤.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노라는 이어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급하게 밥을 먹었고 결국 체했다. 이에 현석은 다정하게 등을 쓸어주며 속을 달래줬다. 이를 발견한 우철은 "저 자식이 남의 마누라한테"라며 질투했다.

이후 현석과 마주한 우철은 "혹시 노라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현석은 "좋아한다면 어쩔거냐"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된 하노라가 다시 대학으로 돌아간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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