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올해 들어 유독 치열했던 '걸 그룹 대전'. 그 속에서 언니들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막내들이 있습니다. 가족의 곁을 떠나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막내들이 추석을 맞이해 달님에게 각자의 소원을 빌었는데요.
그룹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기본 소원에서부터 키가 좀 더 컸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소원, 달님에게 계속 예쁘게 떠 있어 달라는 이색 소원까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걸 그룹 막내들의 소원들을 헤럴드POP이 들어봤습니다.
◆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다섯 번째 이야기, CLC 막내 장예은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첫사랑'으로 데뷔한 CLC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인 걸 그룹입니다.
타이틀곡 '페페(Pepe)' 이후 후속곡 '에이틴(Eighteen)'과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궁금해'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CLC는 올해 추석, 모처럼 휴가를 받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예정인데요. 이 중 1998년 8월 10일생으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십대다운 풋풋함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막내니까 애교는 당연히 탑재했다"면서도 특유의 책임감 때문에 팀 내에서 '아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는 장예은. 그는 "내 사람들은 내가 지켜야 된다"라는 사명감이 강해 "하는 행동들이 아빠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네요.
특히 장예은은 "이번 추석은 가족과 지내며 '장예은의 궁 투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역사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는 그는 친 언니와 가깝게 들를 수 있는 옛 유적지들을 돌아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역사의식을 자랑하는 CLC의 막내 장예은. 과연 그가 올해 달님에게 빈 추석 소원은 무엇인지, 지금 헤럴드POP이 공개합니다.
"달님, CLC 막내 예은이에요! 앞으로도 CLC가 여러분들께 좀 더 사랑받는 그룹으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지금도 좋지만 우리 다섯 멤버들 팀워크도 더 끈끈해졌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마지막 개인적인 소원으로는 사랑하는 팬분들이랑 멤버, 가족들이 매일 웃으며 행복하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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