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니메이션 '슈퍼 스파이: 수상한 임무'(감독 하비에르 페서)가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스페셜 포스터로 눈길을 끈다.

(주)마운틴픽쳐스는 2일 오전 개성 넘치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모두 출동한 '슈퍼 스파이: 수상한 임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서는 허당 스파이 듀오 필레몬과 모타델로를 비롯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줄 악당과 비밀 정보국 캐릭터들이 모두 담겨 있다.

['슈퍼 스파이: 수상한 임무' 스페셜 포스터. 사진제공=(주)마운틴픽쳐스]
['슈퍼 스파이: 수상한 임무' 스페셜 포스터. 사진제공=(주)마운틴픽쳐스]

먼저 '근자감'만 100%인 스파이 필레몬은 익살스러운 표정 그대로 강한 허세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은근히 허당인 2인자 요원 모타델로는 필레몬을 도우며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파이 듀오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일 '금고 집착남' 지미는 자신의 무기인 시한폭탄을 들고 여유 있는 포즈를 취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분노를 감추고 있다.

비주얼만 악당인 크런처는 무시무시한 외모 뒤에 감춰진 높은 '천사지수'로 과연 어떤 캐릭터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걱정많은 TIA 정보국 국장, 볼륨감이 넘치는 국장의 비서 오펠리아, 성과 없는 발명가 박테리오, 지미의 조수 빌리와 밥까지 포스터를 가득 채운 캐릭터들의 익살스런 비주얼이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는 평이다.

한편, '슈퍼 스파이: 수상한 임무'는 평균 이하 스파이 듀오가 극비 문서를 되찾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웃음폭탄 사건사고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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