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완전체' 러블리즈는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났다.

러블리즈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앞두고 헤럴드POP과 만나 "8인조의 모습을 오늘 처음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게 돼 행복하다. 8명이 이렇게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정말 뜻 깊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이날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새 미니앨범 '러블리즈8(Lovelyz8)'의 타이틀곡 '아-츄(Ah-Choo)'와 선공개곡 '작별하나'를 선보인다. 또 이후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수록곡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8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러블리즈.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8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러블리즈.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는 지난해 멤버인 서지수가 루머에 휩싸여 팀을 이탈하면서, 데뷔 쇼케이스부터 홍역을 치렀다. 이후 7인조로 활동하던 러블리즈는 새 앨범 활동부터 서지수를 합류시켰고, '8인조 완전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리더 베이비소울은 "6개월 만의 컴백 무대인데다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나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모두 하나가 돼 열심히 준비했으니, 오늘 무대에서 모든 것들을 쏟아내겠다"면서 귀엽게 두 주먹을 쥐어보였다.

멤버 류수정은 "완전체를 보여드리는 첫 활동이라 러블리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수록곡 무대를 바꿔 공개하게 됐다. 오늘 보여드리는 '작별하나'는 물론 앞으로의 무대들도 기대개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러블리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러블리즈8'은 그간 이들을 프로듀싱 해왔던 윤상을 중심으로 기라성 같은 작곡가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다. 소속사 측은 "트랙마다 작곡가들만의 뚜렷한 색깔을 가지면서도 러블리즈라는 이름의 유니크하고 퀄리티 높은 한 장의 앨범이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아-츄'는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한 상큼 발랄한 트랙으로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의 곡이다. 마이너 풍의 멜로디와 신스팝 사운드가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풍긴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2일 KBS2 '뮤직뱅크', 3일 MBC '쇼!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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