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걸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아빠를 부탁해' 내레이션을 맡는 가운데 정글에서의 일화가 주목을 끈다.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연출 이지원, 김진호, 박중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민아는 "정글에 가기 전부터 화장실이 가장 걱정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첫 날에는 화장실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작가 언니에게 물어보니 깊숙하게 가면 된다고 조언했다. 처음에는 가기 불편하고 무서웠다"고 답했다.
민아는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오빠들 모르게 오빠들이 보이는 정도에서도 볼일을 보게 되더라. 사람이 적응을 하면 되는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2일 "민아가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