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현우가 ‘햇살 미소’로 여심을 훔치고 있다.
JTBC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의 측은 2일 현우가 훈훈한 미모로 촬영장을 환하게 물들이는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 중 현우(주강민 역)는 ‘푸르미마트’에서 마트의 모든 직원들과 두루두루 어울리며 주변 인물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야채청과 주임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달을 연상케 하는 눈웃음과 시원한 입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무엇보다 현우는 자타공인 웃음이 매력적인 배우로 정평이 나있기에 방송 전부터 그가 분할 긍정 아이콘 ‘주강민’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상황. 실제로 그는 카메라가 꺼져도 주강민 캐릭터 특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등 극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송곳’의 한 관계자는 “‘푸르미 마트’의 주강민처럼 현우 역시 활기가 넘쳐 스태프들이 많은 힘을 받는다”며 “하지만 촬영에 들어갈 땐 한없이 진지해져 열연을 펼치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송곳’은 대형마트의 직원들이 일생의 위기를 맞는 커다란 사건에 직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10월 중 첫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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