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전원주 "우리 때는 남편이 하늘이었다"
전원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에도 눈길이 모인다.
전원주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때는 남편이 하늘이었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동격이 됐다. 우리 때는 남편을 늘 올려다보고, 그 말이라면 솜을 지고 물에 들어가라면 들어갈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위하라는 게, 그 집안의 기둥을 섬기라는 거예요. 아내가 늘 우리 남편이 최고라고 해야지 아이들도 배웁니다. 그래야 애들도 아버지를 존경하고 올려다봐요. 내가 늘 또 얘기하는 게 남편 밥 잘 챙기라는 거예요. 라면 끓여 먹이지 말고. 기둥을 잘 먹여야 나가서 건강하게 일하지. 그래야 가정도 행복해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말 잘 따르냐"고 묻자 "아직 멀었다"며 "우리 며느리들이요? 만족스럽지 못해. 내가 보면 다 보이거든. 며느리들 표정만 봐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지 아니면 눈치 보면서 하는지 알거든. 아직 멀었어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