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라미란 "노출신 많았다. 심지어..."
응답하라 1988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배우 라미란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라미란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그는 "과거 영화에서 탈북 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방산 시장길에서 촬영했다. 이때 심지어 공사를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공사'란 노출신 촬영에 앞서 배우의 중요 신체 부위를 가리는 것을 뜻하는 영화계의 은어다.
그는 "작품에서 노출신이 많았다"라며 "'친절한 금자씨'에서도 목욕탕 신이 있었는데 내 엉덩이가 줌아웃됐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