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인턴'(감독 낸시 마이어스)이 주말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인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22만 2473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3598명이다.

사진=영화 '인턴' 스틸
사진=영화 '인턴' 스틸

지난 주말 개봉과 함께 1위를 차지한 '사도'는 '인턴'에 밀렸다. 같은 기간 49만 250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누적 관객 수 557만 1379명을 기록 중이다.

박스오피스 역주해 중인 '인턴'은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10일 만에 1위에 올랐으며, 호평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급불문 공감 코미디.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이 호흡을 맞췄고,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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