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최강희가 공금 횡령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첫 회에서는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던 은수(최강희)가 남편 명호(이재윤)의 죄를 덮어쓴 채 재판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는 남편 명호와 나들이를 즐기던 중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 쫓겼다. 이내 은수와 명호는 검은 정장을 입은 사내들과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였다.
명호는 은수를 남겨둔 채 어딘가로 떠났고 그는 절벽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은수에게는 경찰이 찾아와 "20억 횡령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명호는 회사에서 20억 원을 횡령한 뒤 도주한 것.
만삭이던 은수는 진통을 호소한 뒤 병원에 가 아이를 낳았고 재판에 참석했다. 결국 은수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이야기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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