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배우 유승호가 낯가림을 한다는 사실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 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의 유승호와 윤소이가 출연해 깨알같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이는 "유승호와는 중학교 때부터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라며 "같이 엠티도 가고 놀러다니고 밥도 자주 먹는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생이 되면서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 라며 "한달 전에 같이 밥 먹었는데 한달 뒤에 보니 또 낯을 가리기도 한다" 라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승호는 "윤소이와 함께 연기를 하게 되어서 좋냐" 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좀 어색하긴 하지만(?) 일단 아는 사람이니까 좋다" 라고 말하는 등 수줍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승호 상상고양이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호 상상고양이 과거 모습에" "유승호 상상고양이, 어릴때니까..." "유승호 상상고양이, 이제 어른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