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윤일병 사망사건
윤일병 사망사건의 주범 이 모 병장의 살인 혐의가 인정된 가운데 최근 군 교도소에서도 가혹행위를 일삼은 사실이 알려졌다.
군 당국은 이 병장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함께 수용 중이었던 수용자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했다.
피해 병사의 말에 따르면 이 병장은 피해자를 화장실에 꿇어앉힌 후 몸에 소변을 보고 목을 조르며 성희롱 하는 등 온갖 가혹행위를 행했다.
한편 29일 대법원은 윤일병 사망사건의 주범 이 병장에 대한 살인 혐의는 인정했지만 나머지 동료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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