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신승훈

가수 신승훈이 9년 만에 정규 11집으로 가요계 컴백을 알린 가운데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29일 JTBC 측 관계자는 "매번 화제의 인터뷰를 이끌어내는 촌철살인 손석희와 가요계 달변가로 소문 나 있는 신승훈이 과연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승훈. 사진=신승훈]
[신승훈. 사진=신승훈]

앞서 신승훈은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히면서 스스로 음악 인생 시즌 1을 마무리하고 11집부터 시즌 2을 열겠다고 전한 바 있다.

손석희 앵커가 평소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식을 갖고 있는 만큼, 다른 프로그램에선 보기 힘든 진솔한 음악적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신승훈의 '뉴스룸' 출연과 관련해 JTBC 뉴스앱과 페이스북에 질문을 남겨주면 오늘밤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룸'에는 유명 대중, 문화계 인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방송 인터뷰를 잘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서태지, 지드래곤, 유해진, 배두나, 이승환, 소설가 김훈 등도 '뉴스룸'을 찾았고 최근 고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씨의 출연도 큰 화제를 모았다.

손석희와 신승훈의 만남은 29일 오후 8시 ‘JTBC 뉴스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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