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이 개봉 8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및 2015년 10월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29일 오후 3시 26분 기준 영진위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더 폰'은 개봉 8일째에 누적관객수 100만 114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흥행의 주역인 손현주는 2015년 최고 흥행 스릴러 '악의 연대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화려하게 흥행 차트를 장식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손현주는 상반기 및 하반기 모두 2015년 스릴러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모두 세울 전망이다.
손현주는 '더 폰'뿐만 아니라 전작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관객들의 신뢰감을 지속적으로 쌓아오며 관객들에겐 이미 '믿고 보는 배우'란 의미의 '믿보손'이란 애칭까지 얻었다.
손현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금) 낮12시 30분, 청계천에서 관객들과 따뜻한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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