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신곡 '포 월즈(4 Walls)' 퍼포먼스가 유명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에프엑스는 지난 29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포 월즈'와 수록곡 '다이아몬드(Diamond)'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포 월즈'의 퍼포먼스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곡 분위기에 맞춰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된 동작들로 구성됐다. 또한 재즈펑크, 현대무용,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 결합된 동작으로 에프엑스 멤버들과 댄서들의 시너지가 돋보였다. 이번 안무를 담당한 카일 하나가미는 비욘세, 저스틴 비버,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안무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유 씽크(You Think)',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등의 안무를 맡아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포 월즈'는 카일 하나가미와 에프엑스의 첫 작품으로 멤버들도 퍼포먼스 구성에 적극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30일 오후 KBS2 '뮤직뱅크', 오는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포 월즈'와 '다이아몬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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