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9월 산업생산 2.4%
9월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2.4% 늘며 54개월 만에 최고치에 등극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반도체 등의 생산이 늘어 광공업생산이 1.9% 증가하는 등 전체 산업생산이 지난 8월보다 2.4% 늘어났다.
산업생산은 지난 3월부터 석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다 6월부터 넉 달째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판매가 늘어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설비투자도 자동차 등 운송장비 투자가 늘면서 4.1%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현재의 경기를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7포인트 올랐고, 앞으로의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5포인트 상승했다.
기획재정부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소비가 메르스 이전으로 회복됐고, 소비 회복이 생산과 투자 증가로 이어지며 주요 지표가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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