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엔야(Enya)가 7년만의 새 싱글 '에코스 인 레인(Echoes In Rain)'을 발매한다. 수 천 번 작업을 통해 탄생된 엔야의 신비로운 음악 세계는 그의 음악적 동지인 프로듀서 니키 라이언(Nicky Ryan), 그의 부인이자 작사가 로마 라이언(Roma Ryan) 부부의 합동 작품이다. 2008년 발매한 겨울 앨범 '앤드 윈터 케임(And Winter Came...)'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작 '다크 스카이 아일랜드(Dark Sky Island)'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이번 싱글은 엔야의 우아한 보컬이 돋보인다.
엔야는 지난 1988년 '워터마크(Watermark)'로 데뷔한 후 팝, 뉴에이지, 클래식을 아우르는 신비한 음악과 서정적인 사운드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쉐퍼드 문즈(Shepherd Moons)', '메모리 오브 트리즈(Memory Of Trees)' 등 발표한 음반마다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총 75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엔야의 정규 7집이자 7년만에 내놓는 새 앨범 '다크 스카이 아일랜드(Dark Sky Island)'는 내달 20일 발매 예정이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