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영화 '검은 사제들'의 배우 김윤석이 박소담의 800만 공약으로 쌍꺼풀 수술을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과 감독 장재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경림은 장재현 감독에 "첫 장편 영화 아니냐. 공약 생각한 것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재현은 "공약은 배우들이 하는 것 아니냐. 강동원에 넘기겠다"고 답했다. 이에 강동원은 "수단 입고 행사에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나는 뭘 해야 하나. 돈돈이를 들까? 돈돈이를 들고 나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박소담은 "전 뭘 해야 하나"라고 말하며 고민하자 김윤석은 "쌍꺼풀 수술 어떠냐"고 제안해 폭소를 자아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5일 개봉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