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이상윤과 최지우가 이별을 결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차현석(이상윤)과 이를 숨기려는 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석은 위기에 놓인 노라의 전남편 우철(최원영)을 도왔고 이를 알게 된 노라는 현석을 찾아갔다.
노라는 "너 꼭 우리 할머니랑 엄마 대신 하늘에서 내려준 사람 같아. 항상 너무 고마워서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어서 나 너무 힘들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현석은 "힘들어? 한 번 용기내는게 그렇게 힘들어?"라고 다그쳤고 노라는 "너가 내 옆에 없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충격받은 현석은 노라에 "영원한 것은 없어. 나도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다. 언제까지 첫사랑 환상에 갇혀서 살 순 없는 거니까"라고 말하며 이별을 예고했다.
이에 노라는 "맞아. 진작 그렇게 생각해야 했어"라고 답했고 결국 현석은 "그래 이제 그만하자. 나 간다"고 말하며 등을 돌렸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된 하노라가 다시 대학으로 돌아간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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