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수단으로 각광을 받아오던 크라우드 펀딩이 이제는 대중문화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론칭한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 한류 콘텐츠에 특화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펀딩을 통해서 후원하고 직접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메이크스타'는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들은 일정 금액을 프로젝트에 후원하고 엔딩 크래딧, 특별 한정판 싸인 CD 및 DVD, VIP 팬미팅, 콘서트 티켓, 촬영장 방문, 시사회 초대, 쇼케이스 초대 상품 등의 리워드(Reward)를 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유저들은 자신들이 후원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을 '메이크스타'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 제작에 참여한 한류 팬들은 스타와 더욱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게 되고, 스타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제작 과정에서부터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팬덤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재면 대표는 "'메이크스타'는 콘텐츠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한 펀딩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혁신적인 홍보마케팅 툴이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스타와 팬들이 소통하며 즐기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현재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음반,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제작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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