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예성이 조재룡의 꾐에 넘어갔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4회에서는 준철(예성)에 퇴사를 권하는 허과장(조재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과장은 준철을 불러내 "우리 접대 받은 사실 들켰다. 너 징계위원회 가기 전에 그냥 사표 써라"라고 말했다.

이에 준철은 "그때 형도 같이 있었는데 왜 나만 그래야 하느냐"고 물었다.

[배우 조재룡 예성 지현우. 사진=JTBC '송곳'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재룡 예성 지현우. 사진=JTBC '송곳' 방송화면 캡처]

그러자 허과장은 "지금 나까지 물고 늘어지겠다는 거냐"며 화를 냈고 "실업수당 챙겨줄테니 사직서 써라"라고 권했다.

준철은 절망에 빠져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한편 수인(지현우)은 이를 알고 준철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송곳'은 대형마트에서 벌어지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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