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신승훈과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승훈과 박찬호는 2일 오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진행 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한 두 사람은 10년 넘게 우애를 다져온 사이. 특히 신승훈은 직접 박찬호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등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내조를 톡톡히 받고 있는 박찬호와 긴 솔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신승훈의 냉장고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는 물론, '절친' 사이의 입담 대결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연예인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셰프들이 직접 그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대결에 나서는 프로그램. '쿡방'과 '먹방'은 물론, 냉장고를 통해 스타들의 사생활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28일 11집 앨범 '아이 엠 앤 아이 엠(I am... & I am)'의 '파트 원-아이엠(Part.1 I am)'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팬들 곁을 찾았다. 그는 애절한 발라드 넘버 '이게 나예요'로 각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신승훈은 오는 10일 0시 '파트 투-앤 아이 엠(& I am)'을 공개하고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날 예정. '파트 투-앤 아이 엠'에는 음악적 도전과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느낌의 곡들이 수록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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