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첫 단독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가졌다.

15일 오전 패션 매거진 '엘르'는 최근 백현과 진행한 1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내용 일부를 선공개했다.

'엘르'는 1992년 한국에 최초로 상륙, 올해로 창간 23주년을 맞이해 1992년생 백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백현은 테일러드 재킷과 모직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해 시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엑소 백현. 사진=엘르]
[엑소 백현. 사진=엘르]

평소 엑소의 분위기 메이커로 알려진 그는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무거운 분위기를 안 좋아한다. 분위기가 쳐졌다 싶으면 시끄럽게 떠든다. 고민이 생기면 멤버들한테 다 얘기한다. 누군가와 얘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조금 가벼워지지 않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뷔 4년차이지만 아직도 마음은 신인"이라고 밝히며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다. 멤버들끼리 '얘들아 뭐해? 우리 더 올라가야지'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이런 우리의 팀워크와 마음가짐이 참 좋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백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엘르' 11월호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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