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7일 하루 동안 58만 186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105만 3236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셈이다.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 포스터]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 포스터]

이는 2015년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영화 '베테랑'과 '암살'이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같은 속도다. 특히 11월 비수기 극장가에 개봉했음을 감안하면 더 돋보이는 기록.

특히 '검은 사제들'은 현재까지도 줄곧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예매율 역시 50%를 넘어서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약령에 씐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의식에 나선 가톨릭 사제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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