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 XIA준수 육룡이 나르샤

남성그룹 JYJ 멤버 XIA준수가 '육룡이 나르샤' OST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재중과의 대화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XIA준수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XIA준수 '육룡이 나르샤'. 사진=김재중 트위터]
[XIA준수 '육룡이 나르샤'. 사진=김재중 트위터]

해당 메시지에서 XIA준수는 "형 수고했어. 한국 콘서트에서 유종의 미를 꼭 거둬"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재중은 "내 사랑 준수.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보지" 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XIA준수는 "나 보러 갈게. 그날 봐"라며 공연 참석 의사를 밝혔고 김재중은 "감동이다. 엉엉. 사랑한다"며 우는 이모티콘을 전송했다.

특히 김재중이 XIA준수의 이름을 '쭌슈어'라고 저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1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XIA준수가 부른 '육룡이 나르샤' OST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음원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