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택시 김형석 서진호

작곡가 김형석(49)과 10살 연하의 아내 서진호가 데이트 고충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김형석 서진호 부부.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김형석 서진호 부부.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형석은 서진호와의 나이차를 밝히며 "불륜 아니냐고도 한다. 카페에 가면 종업원이 접시를 던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서진호가 "병원 갔을 때 제일 속상하다"고 말하자 김형석은 "의사 선생님의 표정이나 말투가 '그렇게 살면 안 돼요'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서진호는 "너무 혼을 내더라. '둘이 몇 살 차이냐'고 묻기도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