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10월 넷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사실 무근" 10분 만에 종결된 '열애설 해프닝'

배우 김수현(27)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23)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며 안소희가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옮긴 것이 김수현 때문이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열애설 보도 직후 이를 공식 부인했다.

[김수현 안소희 씨엘 송민호 열애설. 사진=송재원 기자/온라인 커뮤니티]
[김수현 안소희 씨엘 송민호 열애설. 사진=송재원 기자/온라인 커뮤니티]

같은 날 한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 통화에서 "두 사람이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다. 하지만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이어 21일에는 그룹 2NE1 씨엘과 위너 송민호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이 함께 호텔에 머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왔고 이를 한 매체가 보도한 것.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영복, 가운 차림으로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씨엘과 송민호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팬들이 합성한 사진으로 인해 오보가 나간 것"이라며 단 10분 만에 열애설을 종결했다. 이어 관계자는 "2NE1의 지난해 월드투어 필리핀 공연에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숙소에서 찍힌 사진을 교묘하게 조작한 합성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 '상상고양이' 조혜정, 금수저 논란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MBC 에브리원은 조혜정이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상상고양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조혜정이 연기할 여주인공 오나우 역은 어린 시절 자신의 전부였던 고양이를 잃어버린 죄책감과 상처를 갖고있는 캐릭터다.

['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조혜정의 상대 배우는 얼마 전 제대한 배우 유승호로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앞서 조혜정은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의 딸로 등장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웹드라마 '연금술사'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 아직 눈에 띄는 활동이 없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다. 이에 일각에서는 '아빠 덕분에 주연으로 데뷔하는것 아니냐'는 날선 비판이 이어졌다.

조혜정의 SNS에는 각종 악플이 난무했고 여기에 조혜정의 오빠 조수훈이 나서 논란을 키웠다. 조수훈은 "저희가 금수저인 것은 저희도 안다.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야 하느냐. 태어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삶에 도전조차 해볼 기회가 없는거냐. 제 동생은 어려서부터 연기자가 꿈이여서 중학교 때부터 예술학교를 다니다 대학도 연기과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뒤에 입학했다. 이럴 시간에 그 쪽의 가치를 키워라"며 누리꾼들에 맞섰다.

이후 조혜정은 23일 평소 애용하던 SNS 계정을 삭제했다. 22일까지도 비공개 계정으로 활동하던 오빠 조수훈 또한 같은 날 SNS 계정을 없앴다.

한편 조혜정이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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